#다자녀 혜택 서울시는 출산지원을 위한 서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 다자녀가정 지원방안을 발표한 뒤 다자녀 기준을 3자에서 2자로 완화했다. 다자녀 40만 가구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공공시설 이용료와 공공요금을 감면해 주었습니다. 보육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첫만남 바우처 혜택과 서울형 가사도우미 프로젝트 2건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4년 서울에서는 2명부터 다자녀 혜택을 47개 항목으로 정리한다.
서울시의 다자녀 혜택
첫만남이용권 및 서울형 가사서비스 2개 사업 혜택 확대, 다태아 안전보험 무료가입, 장기임대주택(SHift2) 신규공급, 다자녀 돌봄 지원, 자동감액 및 납부 공영주차장 이용시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Women’s Up 등이 있습니다. 취업지원금 선택 시 자녀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총 6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출산 초기 보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1인당 200만원 지급하던 ‘첫만남 이용권’이 올해부터 둘째 아이 이상부터는 300만원으로 인상된다. 미성년자녀 2인 이상 가구에 대한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횟수를 연 6회에서 연 10회로 확대한다.
다태아안전보험
최근 쌍둥이 이상 출산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하여 다태아보험을 무료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1월 1일 출생한 다태아를 양육하는 가정은 자동으로 가입되므로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응급실 비용, 병원 방문 비용, 특정 전염병, 골절 수술 비용, 암. 진단비 등 17개 항목에 대해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이전시 서울에서 태어난 다태아에 대한 자동신청입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다태아의 퇴사시 자동해지됩니다. 구비서류 : 보험금청구서, 주민등록등본, 출생증명서, 진료비영수증, 통장사본 등록신청사이트 둘째 아이 출산 시 첫 보육 지원 만 12세 미만 자녀 양육에 공백이 있는 가구 둘째 아이를 낳습니다.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구의 경우. 둘째 아이가 태어난 후 90일 이내에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은 90~90입니다. 100% 지원 장기임대주택Ⅱ(SHif2) 입주 후 출산하는 자녀 수에 따라 혜택이 증액되며, 신혼부부가 출산 및 양육을 하면서 주거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신혼부부는 장기임대주택Ⅱ(SHif2)에 입주해 자녀를 양육할 수 있다. 자녀가 1명인 경우 최대 거주 기간이 10년에서 20년으로 연장됩니다. 아이가 둘이라면 20년 뒤에 살던 집을 시세보다 1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자녀가 셋이라면 넓은 면적의 집을 살 수 있습니다. 공공시설 이용요금을 비대면 자동결제 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할인을 받으려면 다둥이행복카드 인증이 필요하지만, 8월 21일부터 공공시설 비대면 자동결제 시스템 ‘바로그린결제’를 시행한다. 이용요금, 서울시와 공영주차장 관리시스템을 연계하여 자동감면 및 납부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남산 1·3호선 혼잡통행료 감면 대상에 다자녀가정을 추가하고, 자동 감면·납부 시스템을 도입한다. 서울시 다자녀가족 지원사업 공공시설 사용료 감면 2. 공공요금 감면혜택 하수도요금 30% 감면 : 18세 미만 미성년자녀 3인 이상 다자녀가구 : 지역난방비 감면(난방면적×원) 월 45.54/㎡)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2024년 하반기부터 적용)3. 다자녀 육아지원 행복카드 발급 – 다자녀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지원 확대 및 첫만남 할인권 협력업체 : 첫째 200원, 둘째 300만원. 둘째 아이 출산 시 첫 보육 지원 : 둘째 아이 출산 후 90일 이내에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본인부담금 90~100% 지원4. 주택지원 장기임대주택 가점 : 3자녀 이상 5점, 2자녀 이상 3점 다자녀 장기임대주택 우선 공급 : 85㎡ 미만 자녀 2명 우선 공급, 우선 85㎡ 이상 자녀 3명 공급 장기임대주택 Ⅱ(SHift2) : 자녀 1명 거주기간 10년 연장(최대 20년), 자녀 2명 시가 90% 우선구매 청구, 3명 시중가의 80% 우선구매 청구 5. 건강지원 다태아보험(신설) 혈관재개비용 지원 6. 기타 양모산업 구직 지원 가점 부여 : 지원 대상자 선정 시 자녀(인원수)에게 가산점 부여 다자녀 기준을 2명으로 완화하고 더 많은 혜택을 지원하는 서울시 출산지원 사업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산하는 가구. 자녀를 키우면서 많은 혜택을 누리시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미 출산한 가구에 대해서는 지원이 그대로이거나 부재한 점이 안타깝다. 아이가 어릴 때보다 성장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더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