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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오이 샐러드 오이 드레싱 레시피 오이탕탕이

안녕하세요 여러분 야생화향입니다.

어제 혼자 사는 처제를 보고 잠깐 만났어요. 한석준 아나운서와 처음으로 캠핑을 갑니다.

킥 재료는 짠 다시마입니다.

일본 야키토리 전문점 셰프에게 배운 레시피라고 하셨어요. 청주(배화수복)를 넣고 “시오콘부”라는 다시마를 절여 넣었다.

한국에도 다시마젓이 있는데 쌈용 게쌈의 일종인데 그거랑은 달라서 만들때 다시마젓을 넣지않고 담백한맛이 여전하네요 깔끔한맛은 좋아요 참기름통은 봤는데 넣는 과정이 안보여서 안넣었으니 이 부분은 제 취향대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천선우 오이 양념 레시피* 재료* 오이 1개, 편썰기 200g, 다진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막걸리 1큰술, 양념소금 약 0.3큰술, 액젓 0.35큰술, 깨소금 굵은소금(큰술:쌀 숟가락) 오이를 준비해서 굵은소금을 뿌린 후 비벼서 씻고 물로 헹구어 주었습니다.

밀방망이나 고무망치로 오이를 두들긴다.

과거 김가연이 편식당에서 오이 탕 레시피를 보여줬는데, 전현무도 망치로 오이를 쳐서 오이 국물을 만들었다.

두드린 후 칼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또 마늘을 으깨기 위해 전현무 씨가 망치로 마늘을 쳤는데 마늘이 더 튀어나와 있어서 한석준 씨가 때리라고 비닐봉지를 줬다.

비닐봉지 없이 가볍게 파쇄합니다.

오이와 다진마늘을 볼에 담고 청주 1큰술, 설탕 1큰술, 소금 0.3큰술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참깨를 듬뿍 뿌려서 비벼먹었는데 먹어보니 싱거워서 소금을 조금 더 뿌려서 잘 비벼주었어요. 기호에 따라 소금의 양을 조절하여 드세요. 저는 양념소금을 사용하고 MSG를 조금 넣었는데 맛이 더 좋았어요!
일어난다.

그리고 짠맛을 더하기 위해 액젓을 0.35큰술 정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액젓의 맛을 직접 맛보고 좋아하는 것을 추가하고 소금 간을 할 수 있습니다.

다 섞었으면 맛을 보고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추면 완성입니다.

나는 하나만 사용했고 그것은 빠릅니다!
상온보다 냉장고에 시원한 오이로 만들면 더 시원하기 때문에 더 맛있게 만드는 꿀팁도 알려드릴게요. 그동안 오이를 많이 만들어서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넣었습니다.

없어도 소금과 설탕만 넣어도 깔끔하고 맛있어서 간단한 오이반찬으로도 나쁘지 않습니다.